점심 메뉴 정하기: 랜덤 추첨기로 5분 만에 정하는 법
"아무거나"가 제일 어렵죠. 후보를 정리하고 운에 맡기면 메뉴 고르는 시간이 크게 줄어요. 핀볼 추첨기로 점심 메뉴를 정하는 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했어요.
1. 후보는 5~8개로 줄이세요
후보가 너무 많으면 정하는 데 오히려 시간이 걸려요. 최근에 먹지 않은 메뉴 중심으로 5~8개만 적어 보세요. 이름 칸에 쉼표로 나눠 적으면 돼요. 예) 김치찌개, 돈까스, 비빔밥, 쌀국수, 칼국수, 샌드위치
2. 먹고 싶은 메뉴에는 공을 더 주세요
모두 같은 확률이 부담스럽다면 이름 뒤에 *2를 붙여요. 돈까스*2는 공이 2개라서 나올 가능성이 높아져요. 반대로 "오늘은 별로"인 메뉴는 아예 빼는 게 간단해요.
3. 규칙은 "첫 번째로 도착"
가장 먼저 도착한 공이 오늘의 메뉴예요. 한 번 정하면 다시 돌리지 않기로 미리 약속하세요. 마음에 안 든다고 다시 돌리면 정하는 의미가 없어져요.
팀 점심에서는 이렇게
- 투표로 후보를 먼저 줄여요. 각자 메뉴 하나씩 말하고, 겹치는 것을 합쳐서 후보로 쓰면 모두 참여한 느낌이 나요.
- 식당 이름으로 넣어도 돼요. 메뉴 대신 근처 식당 이름을 넣으면 바로 갈 곳이 정해져요.
- 화면을 같이 봐요. 모니터나 빔프로젝터로 함께 보면 결과에 대한 불만이 줄고 분위기도 좋아져요.
- 벌칙과 같이 써요. "마지막으로 도착한 공이 오늘 후식 담당"처럼 가벼운 규칙을 하나 더 얹을 수도 있어요. 돈이 걸린 내기는 피하고 가벼운 재미로만 쓰세요.
자주 나오는 고민
| 상황 | 해결 |
|---|---|
| 항상 같은 메뉴가 나와요 | 후보를 바꾸거나 최근 먹은 메뉴를 빼세요. 결과는 매번 달라지지만 후보가 같으면 비슷한 메뉴에 몰릴 수 있어요. |
| 누가 못 먹는 음식이 있어요 | 시작 전에 후보에서 제외해요. |
| 빨리 정해야 해요 | 속도 슬라이더를 올리거나 "회전 지옥" 맵을 쓰면 더 빨리 끝나요. |
다른 활용 방법은 공정한 추첨과 활용 아이디어에서 볼 수 있어요.